현대자동차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 21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딜러와 현대차가 기부금을 낸다. 행사에는 공영운 현대차 사장(왼쪽에서 첫번째), 조윤제 주미대사(두번째), 미국 의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 21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딜러와 현대차가 기부금을 낸다. 행사에는 공영운 현대차 사장(왼쪽에서 첫번째), 조윤제 주미대사(두번째), 미국 의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