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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 쭈니네

http://blog.naver.com/mhk098

2017.02. 세식구가되다. 쭈니,엄마,아빠 소소하고 달달한 가족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 "시끌시끌 쭈니네"에 대한 검색결과 66건

[비공개] kcc엠파이어타워 30평이 구조가 좋더라구요~

요즘 한창 또 이사갈 곳을 물색중인데요~아이가 있다보니 역시.. 거실이 넓고 무언가... 주변에 편의시설 마트라던가 시장이 가까이 있는곳이살림하기에도 좀 편할것 같고 또 출퇴근 때문에 교통이 편리한그런곳이 참 살기 좋..

시끌시끌 쭈니네|2017-11-06 07: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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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우리준이 리본달기는 엄마의 만족 그뤠잇!

우리준이가 하얗고 예쁘게 생긴것 같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ㅎㅎ삔을 한번 해보까~ 하고 드디어 조금이나마 길게 자란 머리카락에 싸~~악! 엄마의 리본으로 우리 준이 딸로 만들기ㅎㅎ 좀 많이 리본이 크지만 너무나 잘어울려..

시끌시끌 쭈니네|2017-10-20 10: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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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kcc엠파이어타워 30평과 34평에 관심이 생겼어요~

요즘 어디로 이사를 가야할지 참 고민인데요~아이를 키우고 또 둘째를 계획하다보니 뭔가 정착을 하고 싶어 여기저기생활 인프라가 편한곳을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친정이 부천이다보니 괜스레 친청엄마찬스를 원하게 되는....

시끌시끌 쭈니네|2017-09-19 04: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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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처음으로 모자를 샀어요~

우리 준이 처음으로 모자를 샀어요~ 이번엔 두개를 샀는데 여름이라 시원하게 쓰라고 구멍이 뻥뻥 뚫린걸로 샀죠~ 너무 예쁜 주니 ㅠㅠ.. 엄마눈엔 안어울리는게 없어보이는군아.... 그 요염한 표정은 뭐니~ 어제는 200일이었는..

시끌시끌 쭈니네|2017-08-22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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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초기이유식#1_오이미음 만들기

쭈니의 이유식일기 카테고리를 만들고 하나하나 다른 초보맘을 위하여 기록하겠노라 했거늘..ㅎㅎ 역시나 쉽지가 않네요~ 저조차도 초보맘인지라 미음만들땐 여기저기 다 뒤져보고 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그치만 하나하나 만..

시끌시끌 쭈니네|2017-08-06 0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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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귀여운 우리 준이 입속에 손가락 쏙~

우리 준이가 엎어졌지요~ 요즘 주특기는 엎어진 상태로 쪽쪽이 물고 빨고 깨물고 하기! 이가 난 상태이기 때문에 간질간질한지 쪽쪽이를 물고 빨고 하는것 보단 잡아서 오물오물 너무 귀엽지만 쪽쪽이는 나머지부분은 플라스..

시끌시끌 쭈니네|2017-07-31 10: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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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준이의 다양한 표정과 자세들을 주목하랏~

우리 쭈니 담주 월요일 즉@ 8월1일이 되면 6개월이됩니다~ 짝짝짝 그런데 벌써 저렇게 앉히면 혼자 조금은 앉을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한 요즘이에요~ 하루하루 정말 정신없이 육아에 매진하다보면 어느새 우리 준이가 무럭무러 ..

시끌시끌 쭈니네|2017-07-30 10: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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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POP 주문/작업은 지친 육아의 정신적 힐링~

준이 보면서 POP도 작업하고 있어요~ 매일 육아만 하다가 재미 붙여서 하나하나 하다보니 자격증을 취득해 버렸네요 ㅎㅎ 요즘은 지인들이 하나씩 만들어달라 하시면 만들어 드리고 있어요~ 혹시 보시고 필요하신분들은 쪽지 ..

시끌시끌 쭈니네|2017-07-29 09: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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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우리준이 초기이유식 식단표 1단계 2단계로 짰어요~

이유식에 대해 하나도 아는게 없던 터라 요리도구 준비부터 식단표까지 정말 하나하나 고민이 너무 많았어요.. 초보엄마들은 모두가 고민일거라고 생각해요ㅎㅎ 처음 준이를 낳고 처음 이유식을 준비하다보니 왠지 우리가 쓰..

시끌시끌 쭈니네|2017-07-29 1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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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우리 준이 태어난순간 반갑고 고마운 순간

02.13 예정이었지만 머리가 크단 이유로 도저히 안될것 같단 담당쌤의 말씀.. 내일 낳을까요? 한마디.. 멘붕 ㅎㅎ 쌤 모레요.. 그렇게 02.03에 낳기로 결정! 두근두근 세상 멘붕 그냥 그렇게 1주일은 멘붕이었던것 같고 설레기도하..

시끌시끌 쭈니네|2017-07-27 10: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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