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SK와이번즈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2루수 박승욱이 3회말 1사 1,3루에서 정수빈의 유격수 땅볼때 1루주자 허경민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SK와이번즈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정수빈이 유격수앞 땅볼을 치고 진루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11.05/ ▲ 마지막 찬스! 일본 '골..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SK와이번즈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정수빈이 유격수앞 땅볼을 치고 진루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11.05/ ▲ 마지막 찬스! 일본 '골..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KS)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3루에서 정수빈이 1타점 내야땅볼 타구를 날렸다. 첫 실점을 허용한 SK 문승원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KS)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3루에서 정수빈이 1타점 내야땅볼 타구를 날렸다. 첫 실점을 허용한 SK 문승원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SK와의 두산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두산 허경민이 정수빈의 내야 땅볼 때 2루서 아웃되고 있다. SK 2루수는 박승욱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11.05/ ▲ ..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SK와의 두산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두산 정수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재일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11.0..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SK와의 두산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두산 정수빈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11.05/ ▲ 마지막 찬스! 일본 '골프풀세트' 60%..